새해 복 많이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1일이 반갑지만은 않지만, 시간이 지나가는 것은 의미가 생기기 마련이니 조급해하지도 그리고 지나간 시간과 기억에 미련을 갖지도 않을 것 입니다. 무릇 상처주었던 인연들과 상처받은 인연들에게 사죄드리고,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랍니다. 모든 것들이 시절이 있기에 그 시절을 그리고 그 계절을 이제, 기다릴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혼자하는 생각 20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