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생각
그대 부드러운 숨결은 위로가 되고그대 품에서맨발로 몇시간을 걸어보드라운 이끼위로그대는 고요히 꿈을 꾸네요이상스러운 별자리의 꿈달빛에 일렁이는검은 머리칼그리움이 보여도머물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