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3023

담양 당일치기

오랜만에 멀리 숙박까지 하는 여행보다는 맛있는 것도 먹고 카페에서 여유도 즐길 수 있는 담양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 코스는 복잡하게 여러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 삼계사계에서 점심을 먹고 어텐션플리즈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긴 뒤 집으로 돌아오는 아주 여유로운 일정이었어요. 담양 삼계사계에서 든든한 점심 첫 번째 목적지는 담양군 용면 추월산로 1029에 있는 삼계사계였어요. 주변으로 산이 둘러싸여 있어서 도착했을 때부터 담양에 여행 왔다는 기분이 제대로 들었어요. 파란 하늘까지 더해지니 식당 앞 풍경도 참 좋더라고요. 이날 주문한 메뉴는 삼계탕과 함께 바삭하게 구워진 메뉴도 곁들였어요. 특히 삼계탕은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는 모습부터 제대로였어요. 닭 한 마리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위에는 파..

국내여행 2026.08.08

여수 여행 2일차 하화도

[여수 섬여행] 하화도 꽃섬길 산책, 꽃섬식당 생선구이, 그리고 시바별장 감성 숙소까지 여수 여행에서 조용한 섬을 찾는다면 하화도를 꼭 추천하고 싶다. 하화도는 이름 그대로 ‘꽃섬’이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길, 노란 유채꽃, 출렁다리, 그리고 섬마을 특유의 한적한 분위기까지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에도 좋고, 근처 숙소에서 1박을 하며 여유롭게 즐기기에도 딱이었다. 이번 여행은 백야도 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하화도로 들어가 꽃섬길을 걷고, 꽃섬식당에서 든든하게 밥을 먹은 뒤 시바별장에서 쉬는 일정으로 다녀왔다. 백야도에서 하화도로 출발 하화도에 들어가려면 먼저 백야도 여객선대기실로 가야 한다. 터미널 앞에는 하화도, 제도, 개도 등 주변 섬으로 가는 배 시간표가 ..

국내여행 2026.07.03

여수여행 1일차

여수 여행 오랜만에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맛있는 해산물도 먹고, 산책도 하고, 감성 카페까지 다녀오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여행은 역시 맛있는 음식과 멋진 풍경이 함께할 때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첫 식사는 여수 바다가 보이는 해물 맛집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그림횟집이었습니다. 식당 앞에서부터 바다가 보여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창가에 앉아 식사하면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여행 기분이 제대로 납니다. 저희는 해물탕을 주문했는데, 큼직한 문어와 전복, 가리비,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해산물도 신선해서 첫 식사부터 만족스러웠어요. 역시 **여수 여행*..

국내여행 2026.07.01

강릉여행 마지막

2박 3일 강릉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점심을 먹은 뒤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여행 마지막 날은 특별한 관광지보다는 맛있는 음식과 커피 한잔으로 천천히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릉 짬뽕 맛집 방문 점심은 내려오는 길에 강릉의 유명한 짬뽕 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가득 담긴 해물짬뽕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오징어와 각종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고 국물은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이 났습니다. 함께 주문한 탕수육도 인상적이었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고기에 새콤달콤한 소스가 더해져 짬뽕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여행 마지막 식사라 더욱 만족스러웠던 한 끼였습니다. 107짬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초교길 33 로지커피 방문 식사를 ..

국내여행 2026.06.19

강릉여행 3일차 오대산 국립공

강릉여행 3일차는 자연과 먹거리를 모두 즐긴 하루였습니다. 아침에는 오대산 국립공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고, 오후에는 강릉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했어요. 오대산 국립공원 산책 숙소에서 나온 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오대산 국립공원이었습니다. 전날까지 내린 눈이 아직 남아 있어 겨울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입구부터 울창한 소나무 숲이 펼쳐졌고, 눈이 녹아내리는 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어요.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조용한 숲길을 걷다 보니 여행 중 쌓인 피로도 자연스럽게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강릉여행 중 바다만 보기 아쉽다면 오대산 국립공원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대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산 1 강..

국내여행 2026.06.18

강릉여행 2일차 삼양목장

삼양목장 여행 강릉여행 2일차는 평창 삼양목장으로 향했습니다. 전날 세인트존스호텔에서 푹 쉬고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맑은 하늘과 설경이 기다리고 있어 기대감이 더욱 커졌어요. 강릉여행 중 자연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삼양목장은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삼양목장 주차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삼양목장에서 만난 설경 입구에 도착하자 넓게 펼쳐진 설원과 목장 풍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목장 안내도를 보며 코스를 확인한 뒤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하얀 눈으로 뒤덮인 풍경은 마치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어디를 봐도 눈 덮인 언덕과 푸른 하늘이 이어져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특히 거대한 풍력발전기는 삼양목장의 대표 포토존답게 압도적인 규..

국내여행 2026.06.17

강릉여행 1일차

오랜만에 떠난 강원도 강릉여행. 이번 여행은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숙소를 중심으로 여유롭게 즐기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휴게소를 들르고, 강릉 맛집에서 식사를 한 뒤 세인트존스호텔에서 하루를 마무리한 1일차 이야기입니다. 강릉여행 출발 전 피자빵으로 든든하게 여행을 떠나기 전 빵집에 들러 피자빵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갓 구워진 피자빵은 치즈와 소시지가 듬뿍 올라가 있어 출발 전 간단한 아침으로 딱 좋았어요. 차 안에서 커피와 함께 먹으니 여행이 시작된다는 설렘이 더욱 커졌습니다. 휴게소 간식 타임 강릉으로 이동하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휴게소에 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간식들. 닭꼬치, 떡볶이와 어묵을 주문했는데 달콤매콤한 닭꼬치는 역시 실패 없는 메뉴였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함께 나오..

국내여행 2026.06.16

간장계란밥 한끼

바쁜 날에는 복잡한 요리보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이 더 생각난다. 오늘은 누구나 좋아하는 간장계란밥에 진미채볶음과 오뎅볶음을 곁들여 든든한 한 끼를 준비했다요. 사진 속 간장계란밥은 노릇하게 볶은 계란이 듬뿍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따뜻한 밥 위에 계란을 올리고 간장을 살짝 곁들이면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된다요. 어릴 적부터 자주 먹던 메뉴라 그런지 먹을 때마다 추억도 함께 떠오른다요. 개인적으로 간장계란밥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함이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양념 없이도 계란의 고소함과 밥의 담백함이 잘 어우러진다. 한 숟가락 먹을 때마다 편안한 집밥의 맛이 느껴진다요. 함께 준비한 진미채볶음은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밥반찬으로 제격이다. 간장계란밥과 함께 ..

오늘의 식사 2026.06.13

두부 브로콜리 집밥

오늘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의 건강한 집밥 한 끼를 준비했다. 화려한 메뉴는 아니지만 영양 균형을 생각해서 밥과 반찬, 국까지 알차게 구성해봤어요. 메인 반찬은 두부와 브로콜리다. 부드러운 두부와 아삭한 브로콜리는 언제 먹어도 부담이 없고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다. 특히 브로콜리는 식감이 좋아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요. 함께 준비한 시금치나물은 집밥에서 빠질 수 없는 반찬이다. 적당히 무쳐낸 시금치는 밥과 함께 먹으면 은은한 감칠맛이 난다. 어릴 때는 잘 먹지 않았는데 요즘은 이런 나물 반찬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요. 국은 된장국으로 준비했다. 감자와 두부가 들어가 있어 담백하면서도 든든한 맛을 낸다. 따뜻한 된장국 한 숟가락을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요. 역시 한국인에게는 국 한 그릇이 주..

오늘의 식사 2026.06.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