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강릉, 동해, 평창)3 목장을 다녀오는 길에 옹심이칼국수를 먹으려고 이촌쉼터로 갔습니다. 다행히 주차공간이 있구요. 웨이팅이 심한데 심한 이유가 있드라구요. 김치가 미쳤습니다. 감자를 잘 갈은 감자전칼국수 냠냠그리구 오대산 국립공원에 왔어요. 나무숲을 걸었습니다. 아주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도착한 강릉 중앙시장한번 이것저것 먹어볼까요? 국내여행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