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치유, 인간(2022, 신동흔) 그리스신화를 미리 읽은 후 읽으면 더 재밌을 듯 한 책이다. 내용을 너무 축약해서 단락과 분량에 맞추려는 듯한 작필이였다. 읽는내내 흥미보다는 지루함이 몰려왔다. 독서와 영화 202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