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재밌었다. 왕자의 난
전형적인 로맨스 드라마:) 발단 전개 위기 결말 순서 ㅎㅎㅎ 생각보다 김유정이 연기를 잘해서 놀랐다.
감정이입이 많이됐다. 생각이 많아지고, 또 정리되는 드라마 좋았다. 올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