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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성구 가까이 있는 태양선: 끝점이 토성구 가까이에 있는 태양선은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일을 하고, 열심히 노력한 후에 성공하며, 만족할 만한 위치에 오르거나 권력을 얻을 수 있다. 태양선에서 토성구 방향으로 지선이 있는 경우도 비슷한 의미를 지니며, 꾸분히 노력을 거듭한 끝에 크게 성공해 부자가 된 후에도 보람을 얻기 위해 계속 일을 하는 타입이다. * 수성구에 가까이 있는 태양선: 돈으로 성공을 판가름하는 현실적인 타입이다. 지위 등에는 그다지 구애 받지 않아 부자가 되면 일을 그만두고 자유롭게 살수도 있다. 또 태양선에서 수성구 방향으로 지선이 있는 경우는 크게 성공해 경제적으로 풍족해짐을 의미한다.

* (왼쪽) 지능선에서 출발하는 태양선: 지적 재능을 나타내는 지능선에서 태양선이 출발하는 사람은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살려 성공할 수 있다. 사교적이고,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유년법으로 보면 중년기 이후에 기회가 많다. 적극적으로 머리를 써 지혜를 짜냄으로써 재산이나 명예를 손에 넣을 수 있다. * (오른쪽) 생명선 안쪽의 아랫부분에서 출발하는 태양선: 생명선 안쪽의 손목 부근에서 태양선이 출발하는 사람은 집안의 도움이나 원조를 받아 성공할 수있다. 이 손금은 장남, 장녀 또는 막내 중에서 부모와의 인연이 깊은 사람에게 자주 나타나며, 유산을 물려받을 가능성도 높다. 긴 태양선은 화려한 성격으로 다른 이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는 의미로 부모의 재산도 그 중 하나이다. ..

* (왼쪽) 토막토막 끊어진 태양선: 금전운, 성공운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불안정한 상태이다. 일이나 인간관계에 변화가 많아 금전운이 안정되지 않거나 의욕이 한결같지 않아 성공하기 전에 포기해 버리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끈기 있게 한느 것이 좋다. 줄여서 불안정한 성공 * (오른쪽) 꾸불꾸불한 성공선: 결국에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성공하지만, 그 지점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생을 하는 타입이다. 대체로 성실하지만,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하거나 자신감이 없어 쓸데없이 망설이거나, 요령이 좋지 않아 지름길을 두고 길을 돌아서 가곤한다. 목표지점에 빠르게 도달하고 싶다면, 지나치게 생각하지 말고 시작은 다른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줄여서 대기만성. * (왼쪽) 태양선이..

* (왼쪽) 연한 주름이 많은 결혼선: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로 연애의 기회가 많다. 물론 결혼의 기회도 많지만, '이번에 놓치면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혼기를 놓칠 사능성이 있다. 이성에게 쉽게 빠져들고, 이성이 자신에게 잘 반하게 만드는 연애를 즐길줄 아는 타입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기회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줄여서 연애기회 많음. * (오른쪽) 선이 세줄 이상인 결혼선: 이성을 만나는 기회가 많아 여러 명과 연애를 하고 결혼할 기회도 여러번 생긴다. 하지만, 망설이다 한 사람으로 결정하지 못해 혼기가 늦어지거나 결혼한 후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해 결혼운은 불안정하다. 이혼의 위험성이 크다. 줄여서 결혼 기회 2번 이상. * (왼쪽) 태양선을 넘는..

https://www.youtube.com/watch?v=S-IaULnKPRM 1. 돈은 중력이다 2. 돈은 인격체다 (작은 돈을 아끼고 존중해라) 3.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불규칙한 돈보다 힘이 세다 (cash flow) 4. 고생해서 번 돈은 공짜 돈보다 힘이 세다 5.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인격의 근본이다

열에 아홉은 포기한다고 한다. 그리고 열에 하나가 끝까지 남아서 남들이 이루지 못한 성공을 이루어 낸다.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지 않더래도 꾸준히 끈기 있게 버티면 성공이 오는 것 같다. 새로운 시작보다는 지금 가지고 있는 일들 꾸준히 끝까지 해보자.

사람인지라 자기탓을 하기보다는 남탓을 하게 된다. 어쩔수 없는 상황, 사람과의 관계성, 서운함 등등 다시 생각해보면 나의 일이고 누군가보다 나에게 중요한 일이었다면 내가 더 신경쓰고 열심히 꼼꼼하게 했으면 됐을 일이다. 오늘의 복기: 내일은 내가 책임지자 성실하게 임하자

하나의 일이 끝나면 또 다른일이 생기는 줄 알았는데, 어느덧 나도 많이 성장했는지, 여러개의 일들이 생기며 여러개의 일들 중 몇가지가 끝나면 또 여러개의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저걸 왜 저렇게 대충하지? 저게 왜 준비가 철저하게 안돼있지? 라고 생각하며 보았던 어른 및 선배들의 발표 및 결과물이 많은 업무량에 치여 미흡하게 준비되었었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이다. 일은 일이 아니고 그냥 일상이 되는 듯 하다. 끊임없는 발표와 여러 강연, 강의, 저서, 작업 기타 등등 그래도 희망적인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일들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해결되지 않는 일들도 있긴 하지만... 해결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는 아직 내 그릇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자극 또는 나에게 그 일이 의미없음을 깨닫는다. 의미없음을 다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