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경상남도 여행:: 고향맛집 벚굴 더덕구이 바래원 그리고 까사드 발리 푸근하고 행복했던 섬, 남해(남해 여행-1)

키스너 2025. 2. 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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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출발하는 남해 여행이에요.
남해에는 딱히 맛집이 없어서 지나가는 하동에 들려
맛있는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더덕구이가 정말 맛있었구요.

벚굴역시 입안 한가득 먹을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을 가까이서 찍어서 작아보이는데

굴이 주먹만 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산채비빔밥과 재첩국 ㅎㅎㅎ

국물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배부르면서도 계속 먹게 되는 음식들이었어요.

다음 목적지는 바래온이에요. 소품샵과 어묵과 커피를 파는게 특징입니다.

정말 특이한 소품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여러 어묵들

고르기 쉽게 추천 1, 2, 3이 있더라구요 ㅎㅎ

시그니처 어묵과 음료들을 모두 시켰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원한 유자차가 맛있었어요. 미숫가루도 괜찮았구 ㅎㅎ

가는 길에 횟집에 들려 회를 떳습니다.

근본인 광어는 키로당 35000원 정도 했었구요 ㅎㅎ

그리고 도착한 너무 이쁜 숙소

까사드 발리

발리의 집이라는 뜻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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