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편마비 운동치료 - 편마비환자의 몸통 활동의 소실에 대하여
* 어쨌든, 몸 한쪽의 운동조절이 상실되는 것이 편마비 환자의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팔, 다리를 움직일 수 없고, 전체적인 패턴(mass pattern)이 되어 강직(spasticity)가 나타나며, 운동이 획일적인 공동운동이 일어난다. 이미 밝혀진데로 몸통을 조절하는 근육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문제가 되며, 특히 몸통의 굽힘, 회전 그리고 옆쪽 굼힘에 작용하는 근육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편마비 환자는 요구되는 근육활동의 방식이 어떻든간에, 중력이 작용하는 동안에 몸통을 움직이기 힘든 경험을 하게 된다. 배의 근육은 그 근육긴장과 근육활동을 현저하게 저하시키기 때문에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흉곽은 위쪽으로 당겨져 가쪽으로 넓어진다. 팔이음뼈는 양쪽 모두 올라가고 목이 짧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