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해킹 디스패치에 따르면 17일 최현석 셰프가 휴대폰 해킹 피해를 당한 뒤 매니지먼트와의 계약서를 임의 파기했다고 전했다. 최현석의 클라우드에 저장된 영상, 사진, 문자 등을 빌미로 해커들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한다. 핫이슈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