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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메모

키스너 2020. 2. 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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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own-Séquard 증후군; 보통 T8 수준이하에서 일어나는 경우 많음

척수 내 반쪽 장애에 의해 나타남

심부감각식별 or 촉각은 같은 쪽 상행해서 통각, 온도각, 식별이 없는 촉각은 척수로

  들어가 반대쪽 교차후 척수시상로를 상행함

        병변있는 척수 수준의 증상 - 수준에 일치해서 모든 감각탈실과 운동장애 나타남

                                                  - 흉수분절 수준에서는 운동장애의 정보가 적다.

        장애쪽 아래수준의 증상

                            ; 심부감각장애, 반사항진, 병변반사, 운동마비, 식별감각장애 증상 나타남

        ③ 장애 반대측, 장애 아래 수준에서 증상 : 온도감각장애, 통각장애

원인 ; 척수의 외상, 척수종양, 다발성 경화증, 변형성 경추증, 추간원판 헤르니아, 혈관

          장애, 헤르페스감염에 의한 척수염, 방사성 장애

2. 횡단성 척수염 transverse myelitis

척수의 횡당성 병변에 의한 것도 있음. 그러나 반드시 원인이 한정된 것 아님

           횡단성 척수장애쪽이 보다 적절함

증상 ; 장애부 이하 양쪽 모든 감각장애, 근력저하, 반사항진, 병적 반사

급성시 ; 먼저 이완성 마비, 심부반사저하 일어남

              수시간에서 2주경과-경직성마비, 반사항진이 됨

원인 ; 다발성 경화증, 종양, 농양, 혈관성 기형, 뇌척수염, Devic, 감염증, 방사성장

           , 특발성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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